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수고무 프로텍터 (문단 편집) == 작중 활동 == 지구에서는 부르마가 베지터의 주문으로 이것과 같은 종류로 보이는 전투복을 계속 생산했다. 베지터가 [[드래곤볼/인조인간 편]]에서 처음 난입할 때, Z전사가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수행할 때 등장했다. 이 외에도 오반이 나메크 성에서 입게 된 전투복이 있지만 프리저 군의 지구 침공 때 입은 이후로는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 불가. 여담으로 포룽가가 크리링을 부활 시켜줄 때는 이 옷도 서비스로 재생시켜줬다. 이때 입수한 전투복들을 부르마가 가져가서 연구용 샘플로 썼을 가능성도 있다.일단 지구에서 복제가 가능했다는건 사용된 소재는 지구에서도 구할수 있거나 쉽게 제조나 합성이 가능한 소재였는듯.[* 부르마의 개량버젼은 베지터가 입고 있던 구형과 디자인이 거의 같은 걸 보면 크리링의 전투복이 아니라 베지터의 전투복을 베이스로 썼을 듯 하다. 다만 베지터가 입은건 전투력 상승을 위해 크리링에게 배가 뚫리고 이 후 프리저에게 신나게 두드려맞고 박살난 상태였다는것.] 부르마가 제작한 전투복은 베지터가 프리저와 싸울 때 입었던 구형과 기본적으로 같은 디자인이지만 어깨 부분 등 세부적으로 차이가 난다. 인조인간 19호, 18호는 물론 셀 완전체와 베지터가 싸울때 파손되지 않은 걸로 봐서 내구력은 오히려 더 뛰어난 듯 싶기도 하다. 근데 왜 방어력이 더 뛰어난 신형의 디자인이 아닌 베지터의 구식 전투복 디자인을 베이스로 만든건지는 알 수가 없다.[* 위에 언급됐듯이 [[손오반]]과 [[크리링]]등은 지구에 돌아왔을때 어깨의 날개가 달린 신형 전투복을 입고 있었고 아마 어딘가에 소장하고 있을거라 추측되니 원했다면 그것을 본떠서 만들 수 있었다. 아니, 손오반의 경우에는 콜드 대왕 등장시 입고 있었다. 아마 날개부분까지 매번 일일이 그리기 귀찮았을 작가의 귀차니즘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크다.] 부활의 F에 등장하는 프리저 잔당은 같은 슈트로 보이나 조금 더 개량된 듯한 장비를 사용한다. 어쨌건 결국 이 전투복을 끝까지 고집하는 건 베지터 뿐. 사실상 베지터의 상징과도 같은 아이템으로, 손오공의 도복 마크처럼 가슴에 붙어있는 마크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 처음 등장했을 땐 베지터 왕가의 문장이 그려져 있었고(이때는 구형이 아닌 풀아머였다.), 이후에는 쭉 마크없음, 부활의 F에선 회색 언더슈트에 가슴에 우이스의 사인이 그려진 것을 입었다. 회상에서 등장하는 어린 시절에는 흉갑만 있는 것을 입었던 모양. 은하패트롤 죄수편에서는 가슴에 은하패트롤 마크가 새겨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